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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 Diary

=프랑스 동요= 코끼리






























UN ÉLÉPHANT


Min이 summer camp에서 배워온 노래를 소개해 드릴께요.
Un éléphant qui se balançait
(흔들흔들 하는 코끼리)란 노래입니다.
Min는 게임을 할때 이 노래를 불렀다고 해요.

Que tout à coup

Boum badamboum!!

마지막 boum에 걸린사람이 벌칙을 수행하는 게임인데
집에와서도 이 노래를 자주 불러서 MJ도 알게 되었답니다.



                                                                   

                                                  -UN ÉLÉPHANT-

 

Un éléphant qui se balançait sur une toile d'araignée
거미줄 위에서 흔들 흔들 하는 코끼리 한마리,
Trouvait ça tellemen t
ellement amusant

이게 너무 너무 재밌데
Que tout à coup
 그런데 갑자기

Boum badamboum
붐 바 담 붐 하고 넘어졌지!


Deux éléphants...
흔들 흔들하는  코끼리 두마리가...


  • Il trouvait ça (+<일반적으로>형용사) amusant
        그는 그게 재미있다고 보았어!
  • tellement[tεlmɑ̃] [부사]
        1.그토록,그처럼,매우,아주
        2.그렇게[매우,아주] 많이
        3.
    [구어] 그렇게[매우,아주] 많은
  • tout à coup 갑자기




  • 아래 동영상과 같이 노래를 부르며 게임을 했다고 하네요.
    이 노래는 구전 동요라 가사가 동네마다 다른가봐요.
    여기 저기 많이 찾아봤는데 가사나 박자, 음정이 하나도 같은것이 없네요.^^





    우리나라 "푸~른 하늘 은하수~ "같이
    둘이 손바닥 맞부딪치며 노래하는 동영상도 있어 가져와 봤습니다.
    어릴때 저런것 많이 하고 놀았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여기 대학생들이나 고등학생들도 이 게임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한국보다 순진하게 노는것 같아 보기 좋더라구요.
                              (제가 아는 한국 학생들이 순진하지 않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