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s Diary
"Bonjour! Je m'appelle Minsong!"
몬트리올의 두 품절녀
2011. 7. 26. 08:24
Bonjour! Je m'appelle Min.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민입니다.
J'aime Iron man.
저는 아이언 맨을 좋아해요.
Je suis allé au camp (de jour).
저는 캠프에 갔어요.
J'ai 6 ans.
저는 6살 입니다.
Au revoir~!
바이~!
*프랑스어로 자기소개하는 것에 대한 상세설명을 원하시는 분은
>클릭 해 주세요-
Minsong's Diary의 주인공 장난꾸러기 Min입니다.
작년에 몬트리올에 와 불어를 처음 접했지만
즐거워하며 배우고 있답니다.
동영상을 찍는다고 하니 떨리고 딱히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나봐요.
아직 길고 유창하게 말하진 못해도 눈치로 수업을따라가고
친구들과 가벼운 얘기는 나눌 수 있는 정도랍니다.
Min's Diary에는 Min이가 생활 속에서 불어를 배워가는 과정을
올려보려 합니다.
À bientô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