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s Diary

"Bonjour! Je m'appelle MJ!"

몬트리올의 두 품절녀 2011. 7. 26. 08:04

 

 

 





Bonjour. Je m'appelle MJ.
안녕하세요. 저는 민지입니다.
J'ai 4ans.
저는 네살이예요.
Je suis grande.
저는 큽니다.(ㅋㅋ;;)
Je suis coréenne. Et  j'aime la princess.
저는 한국여자입니다. 그리고 저는 공주를 좋아해요.
Au revoir~.
안녕.









핑크공주 MJ는 preschool에서
영어95% 프랑스어5%로 수업을 받습니다.
벌써 10개월 정도 되었네요.


프랑스어는 거의 모르는데 동영상을 찍으니
Min과 실력이 비슷해 보입니다.^^;;


단순한 문장과 억양만 흉내내는 정도랍니다.


MJ는 올해 9월 부터 Kindergarten에서
프랑스어로 수업을 받게 되기 때문에
알파벳부터 공부해야 합니다.


MJ's Diary에서는 조금은 늦었지만
차근차근 공부해가는 MJ의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프랑스어로 자기소개하는 것에 대하여 상세설명을 원하시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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