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s Diary

킨더가든에서 익히는 프랑스어 기초 문장과 단어 (3)

몬트리올의 두 품절녀 2012. 1. 3. 11:27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계획들 잘 이행 하시고 계신가요? ^^
전 한 동안 나태했던 저를 반성하며 앞으론 좀 더 적극적인 블로그 활동을 해 보려 합니다.

MJ가 학교에서 가져온 3번째 프린트 물 입니다.
선생님께 질문하는 문장들과
계절에 관련된 문장,그리고 단어와 숫자들이 적혀있습니다.











Est-ce que je peux jouer?  저 놀아도 되나요?
Est-ce que je peux me laver les mains? 저 손 닦으러 가도 될까요?

C'est l'automne. 가을 입니다.
Les feuilles tombent. 나뭇잎들이 떨어 집니다.
Les feuilles changent de couleur. 나뭇잎들의 색이 바뀝니다.

une citrouille 호박
une sorcière  마녀
un hibou 올빼미
un chauve-souris 박쥐
une araignée 거미
un costume 코스튬
deux
trois